프랑스 부르고뉴와 칠레의 협업으로 탄생한 와이너리이며, 심혈을 기울여 최고의 떼루아를 찾아냈다. 200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아리스토스는 귀족/최고라는 뜻을 나타내며, 그중 두케사는 공작부인이라는 뜻을 가진다. 폭발적인 시트러스류, 핵과류, 버터 향이 올라오고 꽉 찬 풍미가 느껴지는 칠레의 화이트 와인!
샤또 파비의 와인 메이커이자 오너였던 패트릭 발레와 노르웨이 출신 기업가 알렉산더 빅이 최고의 떼루아를 찾아내 만든 프리미엄 와이너리의 와인. '가장 아름다운'이라는 뜻을 가진 '라 피유 벨'은 블루베리 풍미가 가득하며 우아한 타닌을 가진다. 긴 피니시를 남기는 와인으로 과하지 않고 조화로운 와인!